아야 아이린

이 건물은 기독교 이전의 성소 부지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야 소피아 이전에 콘스탄티노플이 그리스와 교류하던 국가에서 로마 제국의 동쪽 수도로 바뀌는 과정에서 완성된 주요 교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로마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1세는 후대의 관습에 따라 4백 년 동안 아야 아이린의 주요 교회를 지정했으며, 그의 통치가 끝날 무렵(337년) 완공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2세 때인 360년 아야 소피아가 완공되기 전까지 총대주교좌 성당으로 사용되었습니다.[3] 532년 니카 반란 때[4] 아야 아이린은 불에 탔습니다. 통치자 유스티니아누스 1 세 548 년에 회중을 재건했습니다. 그 후 레오 3 세가 사망하기 약 반년 전인 740 년 10 월 20 일 740 년 콘스탄티노플 지진으로 다시 피해를 입었습니다.[5] 군주 콘스탄티누스 5 세는 복원을 준비했고[5] 내부를 모자이크와 프레스코 화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때부터 몇 차례 매립이 이루어져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비축
1453 년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플에서 승리 한 후 메흐메드 2 세, 회중은 톱카피 성벽 안에 둘러싸여있었습니다. 그만큼 야니 사리 1826 년까지 회중을 비축 (세베 하네)[6] 또한 터키인들이 가져간 무기와 군용 정장 복장을위한 군용 하드웨어 및 상점의 창고로도 활용되었습니다.[6] 아흐메트 3 세 (1703-1730) 통치 기간 동안 1726 년에 공공 군사 갤러리로 바뀌 었습니다.[6]

1846 년 왕실 군수품 비축 원수, 아흐메드 페티 파사, 회중을 전술 수집품 박물관으로 만들었습니다.[7] 1908 년부터 1978 년까지 전술 갤러리로 사용 된 후 터키 문화부에 넘겨졌습니다.

공연장 복도
오늘날 아야 아이린은 뛰어난 음향과 좋은 기후로 인해 주로 옛 스타일의 음악 전시회를 위한 공연장 로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980년경부터 매년 늦봄에 이스탄불 글로벌 라이브 공연의 상당수 공연이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2000년, 터키의 하이 패션 기획자 파룩 사라&세딜(Faruk Saraç)이 이곳에서 특별한 쇼를 열었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선구자 오스만 가지부터 마지막 국왕 메흐메드 6세까지 36명의 통치자들의 의상을 비롯해 오스만 제국의 왕들이 생동감 있게 재현한 700여 벌의 다양한 작품이 공개되었습니다. 쇼는 음악과 함께 통치자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오스만 시대의 감동적인 전시물이 어우러졌습니다.

아야 아이린은 오랜 기간 동안 행사나 특별 동의를 받아야만 관람할 수 있었지만, 2014년 1월부터 화요일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8].